배움터_일반54 HP Pavilion 14 - AL151TX 11월 24일에 인터넷 쇼핑몰에 신청을 한 후 이틀 후에 도착한 노트북. HP Pavilion 14 - AL151TX 사용하던 한성의 노트북이 망가지는 바람에 새로운 노트북을 구입하기로 결정한 후 구입한 것이 한성, 레노보, HP. 한성 노트북은 빛샘현상도 심한 것 같기도 하면서 광고내용과 다른 상품이라 무조건 반품을 하였다. 레노버 노트북은 빛샘현상인 줄 알고 교환을 신청할력고 서비스센타에 가서 확인해 보니 빛샘현상이 아니라 모니터 자체가 불량이라는 판정을 받고 교환을 신청했다가 반품으로 다시 변경했다. 자판배열이 한글을 입력하는데 불편한 부분이 있어 마음을 바꿨다. 그리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HP 노트북. 자판에는 백라이트 기능이 없다. 크기 : 106mm X 46mm X 31(H)mm HP Pavi.. 배움터_일반/구매 2016. 12. 6. FIX ' XBT-701 PRIME' FIX ' XBT-701 PRIME' _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아직 사용하고 블루투스 이어폰 '소니 mw1'을 사용하고 있으면서 넥밴드형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을 했다. 소니 mw1를 사용하기 전에는 같은 회사의 mw600을 사용했었다. 리시버형의 블루투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다른 이어폰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며, 소니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사용시간이 길면서 블루투스의 감도가 강하다는 것이다. FIX ' XBT-701 PRIME'의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할려고 다짐을 한 다음에 산 것이 아니라 휴대폰을 보다가 광고가 보여서 따라 들어가서 구입하게 되었다. 일단 가격이 거의 반값(55000원)이다. ㅎㅎㅎ 사용시간이 12시간(?)이라는 것도 맘에 든다. 적어 놓은 광고글에서 성능도 괜찮은 것 .. 배움터_일반/구매 2016. 10. 19. 자동차 청소기 자동차 청소기 : Cyclone Pro 150W. 처음... 자동차를 샀을 때는 수시로 손 세차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 날부터는 자동세차만를 하더니... 어느 해부터는 자동차의 청결에 신경을 쓰지 않고 몇 년동안 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가족이 타고 다니는 애마인 티지의 몸을 깨끗하게 해 보겠다고 자동차용 청소기를 구입했다. 이 청소기도 구입하기 전에 충분히? 이곳 저곳에서 알아보고 구매를 했다. 많은 정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동차 청소기중 괜찮다는 글들이 있어 큰 맘?먹고 샀다. 그리고... 사용을 해 봤다. 짧은 시간을 사용해 봤는데 실망이다. 데쉬보드, 송풍구, 센타페시아, 기어노브 주변, 의자의 틈. 데쉬보드위의 먼지는 빨려 들어가는데 청소 시간도 엄청 걸리고 깨끗함을 느끼지 못할 .. 배움터_일반/구매 2016. 9. 29. '데크 위' 텐트 설치 준비물 이번 주 캠핑을 가는데... 데크 위에다 텐트를 설치를 해야한다. 달천캠핑장에서는 데크를 덮어 씌워서 설치를 해 봤는데 이번에는 데크 위에다 설치를 해야하기 때문에 필요한 장비(?)를 구매했다. 데크 위에다 텐트를 설치한 경험이 전혀 없기때문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나름대로 필요한 것을 구매했다. 앵커팩. 데크의 나무와 나무사이의 좁은 공간에 끼워서 사용하는 앵커팩이다. 앵커팩도 여러 종류가 있어 고민을 하다가 새로 나온 앵커팩으로 정했다. 데크 두께가 일정하지 않다는 말에 구형보다는 길이가 조금 더 긴 신형 앵커팩을 선택했다. 길이가 길면 선택의 폭이 조금 더 많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길이를 조절을 할 수 있게 나사모양으로 된 앵커팩도 있는데 너무 위험해 보여 선택에서 제외했다. 비너와도 결합해.. 배움터_일반/구매 2016. 9. 26. 한성 노트북 _ A46X ForceRecon 4457 S2E 택배로 온 노트북. A46X ForceRecon 4457 S2E 함께 신청한 키스킨과 액정 보호필름이 함께 들어있다. 처음 개봉한 모습. 하판의 밑부분이 이상한 것은 자판을 보호하기 위해서 끼워져 있는 보호 필름?이다. 노트북을 180도 펼쳤을 때의 모습. 정확하게 180도가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상판을 끝까지 밑으로 내리면 하판이 붕 뜬다. 그냥 이 정도 각도로 만족을 해야한다. 자판. 노트북의 접힌 모습. 웹캠. 보통은 웹캠의 위치가 모니터의 위쪽에 있는 것이 보통인데... 하단의 왼쪽에 있다. 얼굴의 중심인 콧구멍만 보이는 것이 아닌가? 전체의 얼굴이 아닌 왼쪽만 보이는 것이 아닌가? ㅎㅎㅎ 확인은 하지 못했다. 통풍구. 하판과 상판의 사이?에 구멍이 나 있어 상판의 각도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 .. 배움터_일반/구매 2016. 9. 12. 한성 노트북 분해 한성 노트북 SLX 160 잘 사용하고 있던 노트북이 갑자기 전원이 들어오지를 않는다. 노트북의 밑판에는 열이 나는데 전원 버튼을 눌러도 노트북이 깨어나지를 않는다. 어답터의 고장은 아닌 것 같아 회사에 가지고 가서 컴에 대해 어느정도라도 알고 있는 동료들에게 증상을 알려 주고, 눈으로 확인을 해 보라면서 얻은 결론은 메인보드의 고장. 윽... 안 좋다. 최악이다. 나름대로 메인보드가 맛?이 갔다고 예상을 하면서도 혹시나 싶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물어 봤는데 결과는 같다. 회사를 마치고 서비스 센타에 가서 확인을 해도 같은 말만 들었다. 메인보드 가격이 18만원, 중고도 없다는 말까지 듣고서는 그냥 버려야 되겠구나 생각부터 든다. 버리는 것도 문제인데... 이렇게 저렇게 날만 보내다가 오늘 노트북을 분해하.. 배움터_일반/구매 2016. 9. 4. 여름휴가 준비물? 어제와 오늘은 집안에서 뒹굴거리면서 체력을 보충하며 지냈다. 중부지방에서는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내려 갔지만 남부인 이곳은 폭염 주의보가 내려지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밤에도 더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집안에서 뒹굴거리데도 땀이 나서 에어컨을 켰지만 온도는 27~8도를 맞춰서 전기료의 누진세에 대비했다? 온도는 몇 도 안 내려 갔지만 습기가 없어져셔 그런걸까? 몸으로 느끼는 온도는 많이 내려가서 선풍기의 바람과 직접적으로 부딪히면 순간적으로 시원함을 느낀다. 어제도, 오늘도... 일부러 한 낮에는 집을 벗어나서 쇼핑을 한다는 핑계로 돌아 다니면서 더위를 피했다. 어제는 반바지를, 오늘은 조그마한 가방과 모자를 샀다. 전에 캐리어를 살 때 함께 준 여행용 가방(백팩)이 있지만 크기가 커서 더운 여름날의 날.. 배움터_일반/구매 2016. 7. 31.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