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_일반54 글쓰기에서 공백처리... 티스토리의 스킨 '#1'에서 '제목과 내용'이 함께 나오는 메인 화면의 리스트에서 글자와 단어 사이의 간격이 이상하게 보여 확인에 확인을 하다가 보다가 알게 된 사실이다. /* 티스토리의 에디터, HTML 화면속의 글자와 태그 모습 */ 커피숍 특유의 커피향 속에 달달한? 향기 _빵 냄새?_ 가 함께 묻어 있는 공간의 커피숍이다. /* 티스토리의 블로그 화면에서의 글자 모습 */ 커피숍 특유의 커피향 속에 달달한? 향기 _빵 냄새?_ 가 함께 묻어 있는 공간의 커피숍이다. /* 'white-space' 속성으로 보면 2칸이 띄어져 있는 글자 모습 */ 커피숍 특유의 커피향 속에 달달한? 향기 _빵 냄새?_ 가 함께 묻어 있는 공간의 커피숍이다. 위와 같은 현상이 정상인지, 오류인지 알 수가 없지만 티스토.. 배움터_일반/TIStory 2016. 6. 18. 블로그의 글꼴을 정하자. 어제 저녁에 티스토리의 블로그의 글꼴을 다시 바꿨다. 특별한 이유보다는 컴퓨터와 휴대폰에서 보여지는 글꼴이 똑같고, 글자 주변의 뿌옇 그림자?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글꼴 자체도 마음에 들어서다. 마음에 드는 글꼴을 찾기 위해 하루를 소비하다가 전에 한 번 본 기억이 있는 글꼴이 생각나 다시 찾아서 변경을 했다. 렉시 새봄R 티스토리의 블로그에 '렉시 새봄R 웹폰트' 설치와 적용법을 가르켜 주고 있는 곳이다. : https://www.cmsfactory.net/node/11354 내 블로그에도 가르켜 주는 그대로 적용시켰다. 따로 손을 댈 필요가 없다. /* style.css 글꼴 태그 적은 후 */ @font-face { font-family: ls; src: url('./images/LexiSaebo.. 배움터_일반/TIStory 2016. 6. 17. 스킨을 바꾸면서... 티스토리의 스킨을 '#1'로 바꾸면서 정리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된다. 겉으로 드러나는 디자인, 새롭게 설치한 메뉴등의 소스를 하나씩 정리를 해둬야 나중에 다시 활용하고자 할 때 헤매지 않고 바로 적용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본래의 '#1' 스킨을 다 헤집어 놔서 속을 들여다 보면 완전 엉망진창이다. 시간이 나는대로 보기좋게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하자. 글꼴을 웹폰트인 'Nanum Barun Gothic'로 변경했다. 본래 글꼴인 'Noto Sans'은 컴퓨터에서 글자 둘레가 흐릿하게 퍼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내 컴퓨터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일 수 도 있겠지만 내 눈이 뿌옇게 변해 버리는 느낌이 들어 바꿨다. 최근에 올라 온 글, 본문에 적용하기. 아래 소스를 티스토리의 Html의 위에 적어 주면 끝!.. 배움터_일반/TIStory 2016. 6. 13. 티스토리 글쓰기 안될 때... Internet Explorer 11에서 Tistory 글 쓰기가 안 되는 현상이 생길 때... Internet Explorer 11 ▶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 원래대로 ▶ 개인설정삭제 ▶ 컴퓨터 다시 실행 ▶ 로그인 티스토리의 글쓰기에서 잘 작성되던 글이 6 ~ 7일전에 우연히 글을 작정할려고 하는데 그냥 화면이 멈춰서 먹통이 되어 버려 그냥 지나쳐 버렸다. 다른 컴퓨터에서는 글 작성이 잘 되었기 때문이다. 일요일에 다시 확인을 하기 위해서 글쓰기 화면으로 들어 갔지만 같은 현상이 나타나 인터넷을 돌아 다니기 시작했다. 혹, 같은 현상이 있어 해결한 사람이 있을까 싶어 돌아 다녔지만 찾지를 못했다. 윈도우 7에서는 잘 작성이 되어 윈도우 10이 문제인줄 알고 검색를 '윈도우10에서 티스토리 .. 배움터_일반/TIStory 2016. 5. 31. 반응형 Tistory_YouTube 넣기 반응형 스킨에서 유투브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아래의 소스를 티스토리의 관리자 화면, HTML의 '위' 또는 '아래'에 적어 주면 된다. HTML_적은 모습 전에 사용하던 방법은 관리자 화면의 CSS에 다음 글을 적어주면 됐는데 지금은 안된다. /* 유투브 _ 티스토리에서 반응형 올리는 방법 */ .tt-youtube-plugin { position:relative; padding-bottom:56.25% !important; height:0; overflow:hidden; } .tt-youtube-plugin iframe, .tt-youtube-plugin object, .tt-youtube-plugin embed { position:absolute; top:0; left:0; .. 배움터_일반/TIStory 2016. 4. 23. Galaxy S7 구매 갤럭시 S7을 개통했다. 개통한 날짜는 2016년 4월 11일(월)에 했는데 약 10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글을 적는다. Galaxy S7 Galaxy S7 개봉. Galaxy S7 _ 보호 케이스(삼성 정품) 커버속에 밧데리(?)가 있어 LED가 작동을 한다. 전화 올 때 좌우로 밀어서 통화와 거절을 선택할 수 있으며, 문자 알림, 충천중일 때 몇 %의 충전량, 현재 시간도 표시해 준다. 계속해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1~2초동안 보여준다. Galaxy S7을 케이스에 끼우는 것은 쉬운데 다시 빼는 것은 무지 힘이 든다.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혹시라도 깨질 것 같기도 하면서 폰 자체에도 긁힘이 생길 것 같아 무작정 힘을 주어 빼기가 겁나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ㅎㅎㅎ 6만원 넘는 가격이라는 데 .. 배움터_일반/구매 2016. 4. 20. SanDisk USB OTG 64GB 휴대폰과 컴퓨터의 연결이 편한 저장장치를 찾다가 선택한 것이 SanDisk USB OTG 64GB 이다. 함께 신청한 것이 Micro USB OTG Card Reader. SanDisk Ultra Dual USB Drive 3.0 64GB 위에 보이는 볼록 튀어 나오는 것을 왼쪽과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폰과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는 5핀 커넥터와 USB 커넥터가 나타난다. 움직일때 그냥 움직여도 되기는 하는데 조금 누르면서 움직이는 것이 더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 같다. 불안한 부분이 있다. 좌우로 움직여 주는 돌출부가 가운데에서 고정이 제대로 되지를 않는다. 원래 약하게 고정되어 있는 것인가? 만약 연결고리로 폰과 연결시켜 놓으면 5핀 커넥터 또는 USB 커넥터가 옆으로 일정부분 튀어 나올 것 같다. 또.. 배움터_일반/구매 2016. 3. 31.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