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X ' XBT-701 PRIME'

FIX ' XBT-701 PRIME' _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FIX ' XBT-701 PRIME'

FIX ' XBT-701 PRIME'

FIX ' XBT-701 PRIME'

아직 사용하고 블루투스 이어폰 '소니 mw1'을 사용하고 있으면서 넥밴드형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을 했다.

소니 mw1를 사용하기 전에는 같은 회사의 mw600을 사용했었다.

리시버형의 블루투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다른 이어폰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며, 소니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사용시간이 길면서 블루투스의 감도가 강하다는 것이다.

 

FIX ' XBT-701 PRIME'의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할려고 다짐을 한 다음에 산 것이 아니라 휴대폰을 보다가 광고가 보여서 따라 들어가서 구입하게 되었다.

일단 가격이 거의 반값(55000원)이다. ㅎㅎㅎ

사용시간이 12시간(?)이라는 것도 맘에 든다.

적어 놓은 광고글에서 성능도 괜찮은 것 같고?...

 

솔직히 말하자면...

이어폰의 성능은 잘 모르겠다.

이눔의 귀라는 것이 적응이 엄청 빨라 처음에는 거슬리는 느낌이 있지만 듣다보면 이어폰의 수준(?)으로 맞춰준다.

더구나 내가 원하는 10만원대의 블루투스 이어폰의 성능이 회사마다, 제품마다 뚜렷하게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mw1의 사용시간이 3시간정도로 줄어들어 수시로 충전을 해 줘야 할 정도로 수명이 줄어들고 있어 기회(?)라 생각하고 구입을 했다.

2년정도 사용을 했는데...

 

FIX ' XBT-701 PRIME'

FIX ' XBT-701 PRIME'

FIX ' XBT-701 PRIME'

오른쪽에 붙어 있는 3개의 버튼으로 무엇이든 다 조정한다.

 

FIX ' XBT-701 PRIME'

이어폰 선을 고정시킬 수 있는,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클립.

 

FIX ' XBT-701 PRIME'

안드로이드 휴대폰의 5핀 구멍과 같다.

 

FIX ' XBT-701 PRIME'

일반 안드로이드 휴대폰의 5핀 케이블선으로 충전하고 있는 모습.

 

 

FIX ' XBT-701 PRIME'_ 설명서

FIX ' XBT-701 PRIME'_ 설명서

FIX ' XBT-701 PRIME'_ 설명서

FIX ' XBT-701 PRIME'_ 설명서

FIX ' XBT-701 PRIME'_ 설명서

FIX ' XBT-701 PRIME'_ 설명서

FIX ' XBT-701 PRIME'_ 가격

 

 

집에서 사용을 해 봤다.

휴대폰을 식탁위에 두고 거실에 있는 화장실에서는 연결양호, 안방의 화장실에서는 소리가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

3개의 방에서는 음악소리가 제대로 들린다. (문은 다 열어 놓음)

 

회사에서 8시간동안 계속해서 사용을 했다.

내가 움직이면서 일을 하는 공간은 연결이 끊임없이 잘 되어 소리가 제대로 들린다. (만족)

 

 

 

사용을 해 보면서 mw1하고 저절로 비교를 해 보게된다.

기준이 무조건 mw1이다.

ㅎㅎㅎ

 

음악 재생시간은 12시간으로 FIX ' XBT-701 PRIME'이 승리.

블루투스 감도는 mw1에 점수를 주는데 그 차이는 거의 없다고 말하고 싶다.

 

음질은 mp3 화일로는 구분을 할 수가 없다.

어떤 플레이어를 사용하면서, 어떤 식으로 음질을 조절하느냥에 따라 개인의 취향이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라디오, 팟캐스트등을 실시간으로 들어봐도 별 차이를 느끼지를 못한다.

단지...

mw1은 회사에서 음악을 들을 때 귀마개를 반쯤 잘라서 귀를 막고 이어폰을 귀에 걸어서 사용해서 기계의 소음을 줄이고 듣다가 FIX XBT-701 PRIME는 터널형의 이어폰이라 귀에 바로 끼워서 듣기때문에 외부소음_심하지는 않지만_ 이 함께 들리다는 것이다.

 

간단하게 스트레치_운동_ 을 하면서 사용을 하면 목에 제대로 걸려 있지 않고, 땀이 나면서 살에 부딪히는 느낌도 거슬리고...

 

음악을 듣지않고 그냥 목에 걸고 있을 때 자석힘이 약해서 그런가? 이어폰이 자주 덜렁거려 단선이 쉽게 될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어플을 설치하면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SNS의 글을 읽어 주는 것이다.

mp3를 듣다가 문자가 날라오면 노래가 멈춤 다음에 알려주는데 라디오나 팟캐스트을 들을 때는 함께 들려오기 때문에 알아듣기 힘들다.

 

전원이 켜지는 순간부터 사용자가 알아야 할 FIX ' XBT-701 PRIME'의 모든 것을 여성분이 친절히(?) 알려준다.

 

소니 MW1

 

결론은...

성능은 비슷하지만 기능은 FIX ' XBT-701 PRIME'이 없는 것도 있지만 더 많다. (없는 것... 라디오, 외장 메모리)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또는 운동을 하면서는 소니 MW1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그 외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FIX ' XBT-701 PRIME'을 사용하자.

 

 

근디...

소니 MW1은 리시버형으로 이어폰의 종류에 따라 음질이 달라지는 플레이어이고, FIX ' XBT-701 PRIME'은 그냥(?) 블루투스 이어폰인데 비교를 할 수가 있나?

 

2019년 01월 10일.

한 쪽의 어어폰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다.

단선?

쓰레기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