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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Juni 2019. 6. 26. 하루, 또 하루/오늘은...

진해에 있는 '면통장'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의 마지막 주.

회사를 마치고 집에 왔는데 반겨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아들은 학교에서 학원으로...

아내는 알바로...

덕분에 우리집에서 가장 여유가 있는 사람은 나다.



어항 _ 구피

어항 _ 구피

기온은 낮지만 더운 것처럼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구피가 있는 어항으로 가서 먹이를 한 스푼 뿌려준다.

12마리정도 있었는데...

하루에 먹이를 2번씩 2주?, 3주? 줬더니만 완전 대가족이 되었다.

새끼들이 엄청 많이 생겼다.


이번 주부터는 하루에 한 번씩만 주면서 개체수를 조절하기로 했다.

계속해서 2번씩 주다가는 어항이 터지겠다.

ㅎㅎㅎ



저녁식사

구피에게 먹이를 주고 나서는 내가 먹어야 할 저녁식사를 준비해야 한다.

저녁식사로 무엇을 먹을까?

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먹을 것을 찾는다.


요리를 할 재료는 많은데...

할 줄 아는게 없다.

하기도 싫다.

ㅋㅋㅋ


짧은 시간동안 수백번의 고민을 하던 중에 전화가 왔다.

아내의 전화.

내용은 '자신이 알바로 일하고 있는 식당으로 와서 저녁을 먹으란다.'


음...

아주 적절한 타이밍의 좋은 소식이다.

ㅎㅎㅎ




면통장

밀면과 국수 전문점 면통장

진해에 있는 면통장


진해 '면통장'

올 해 5월 16일에 문을 연 음식점이다.



진해 '면통장' _ 주차장

면통장이 있는 상가의 뒤편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를 할 수 있다.




음식을 주문 후 짬을 내서 촬영을 해 봤다.

진해 '면통장' _ 메뉴판

국수와 밀면의 전문점이라는데 메뉴가 엄청 많다.

면 종류는 기본으로 밥도, 고기도 있다.



진해 '면통장' _ 내부모습 1

진해 '면통장' _ 내부모습 2

위 사진은...

아침 일하기 전 내부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아내가 촬영한 사진.



진해에 있는 '면통장'

점심식사 시간대의 면통장.





진해 '면통장' _ 이벤트

작은 것이지만 기분좋은 이벤트.



진해 '면통장' _ 대표 메뉴

면통장의 대표적인 메뉴를 보기좋게 만들어 놨다.




저녁식사로 선택한 '냉국수와 새우튀김'.

메뉴 이름은 'C세트'

진해 '면통장' _ 냉국수와 새우튀김

배가 고픈 것도 아닌데 급하게 먹을 생각만 했나보다.

국수를 풀다가 잠시 멈추고 촬영했다.


시원한 육수.

탱탱한 국수.

바삭하게 구운 새우튀김.


특별한 맛을 내기보다는 면통장을 찾는 많은 손님들이 익힌 알고 있는 맛으로 우려 낸 냉국수이다.

부담없은 가격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냉국수이다.





진해 '면통장'에서 바라 본 풍경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냥 산이었던 곳이었는데...




진해에 있는 '면통장'

진해에 있는 '면통장'

오픈한지 한 달을 지나 두 달을 바라보고 있는 면통장.

진해에 있는 면통장!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맛집이 되기를 바란다.




진해에 있는 '면통장'

 

진해에 있는 면통장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548424324




진해에 있는 면통장 입구에서 퍼뜩 들어오라고 손짓하는 스카이댄서. (풍성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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