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
Rest 125
아내가 조리봉사를 마친 후 사람들과 함께 찾아 간 커피숍.
갔다와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무지 자랑하던 커피숍.
진해의 모습이 다 보이는 풍경좋은 곳에 있다는 커피숍.
밤에 가면 야경이 멋지게 보일 것 같다는 커피숍.
자랑하던 커피숍에 커피를 오늘 마시러 갔다.
Rest 125 / 2층 옥상
2층 옥상.
여름에는 이곳에도 좌석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주차장에서 계단을 내려오면 바로 출입문을 만날 수 있다.
Rest 125
Rest 125
그리고...
출입문 옆으로 야외석이 있다.
Rest 125 / 1층 야외석
Rest 125 / 1층 야외석
커피를 마실 때는 케익을 함께 ...
Rest 125 / 정항우 케익
1층.
Rest 125
Rest 125 / 1층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찍은 1층 모습이다.
Rest 125 / 2층에서 바라본 진해
미세먼지 탓인지 깨끗한 풍경은 아니다.
Rest 125 / 2층
2층 안쪽 홀에 앉은 우리 테이블의 위에 있는 등이다.
Rest 125
Rest 125
아들이 마시는 '비엔나 라떼'.
맛을 봤는데 다른 커피숍에서 맛을 본 '비엔나 라떼'보다 맛있다.
Rest 125 / 토끼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서 있는 토끼부부?
아들에게 겨울방학 계획을 세우라고 하면서 무조건 포함시키라는 일정이 있었다.
운동.
체력단련.
목요일(10일)에 아들과 함께 겨울방학 계획표를 세우는 것에 대하여 대화를 하였다.
이번 겨울방학은 3월 개학하는 날까지 쭈욱 계속된다.
매번 방학 때마다 계획을 세우지만 뜻대로, 끝까지 지켜지지 않았지만 중학교 마지막 겨울방학은 계획대로 지켜지도록 아들도 우리도 함께 노력해야 해야겠다.
겨울방학 계획에 운동을 포함시키라면서 엄마가 헬스장에 다니니 함께 다니는 것이 어떠냐고 묻자 아들은 싫다고 한다.
운동 자체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한다.
싫다는 아들에게 거의 강제?, 강압?으로 운동은 무조건 해야 한다고 말을 하자 헬스보다는 등산을 하겠다고 한다.
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등산이 아닌 1시간에서 2시간정도의 산책?, 걷기?를 하겠다는 것이다.
엄마는 헬스를 하겠다고 1월달 헬스를 끊었는데 아들과 함께 움직이기로 했다.
다음 날 금요일(11일).
여유있는 오전에 산책을 갔다 온 후 저녁에 갑자기 자신의 용돈으로 체육복을 사겠다고 엄마에게 보여줬다.
엄마가 봐도 내가 회사에서 돌아 온 후 봐도 맘에 들지 않아 다른 것을 찾아보라고 했는데 반응이 없다.
그냥 골라 논 것을 사겠다고 한다.
직접 매장에 가서 입어보고 사자고 했음에도 싫다는 말만 한다.
엄마와 내가 인터넷을 뒤져 다른 디자인과 상표를 정해 학원에서 돌아 온 아들에게 보여주자 한참을 보더니 괜찮다고 한다.
이렇게 마무리를 하는 것 같았는데...
오늘(13일)...
늦은 기상후 점심을 밖에서 먹자고 하자면서 데리고 나갔다.
점심을 먹으면서 드라이브를 하자고 하면서 엄마가 슬며시 말을 하자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는 아들.
데리고 다니기 힘든 아들이다.
아내와 내가 드라이브를 하면서 도착하는 곳은 미리 정해져 있었다.
김해 아울렛.
ㅎㅎㅎ
엄마와 내가 그리고 아들이 100% 만족하는 체육복은 아니지만 아들의 의견을 90%정도 맞춰서 구입했다.
새옷을 산 기념으로 커피는 네가(아들) 사라는 농담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커피숍으로 방향을 틀었다.
김해 아울렛에 있는 커피숍에는 빈 자리가 없어 우리 동네에 있는 커피숍에 가자고 하는 엄마의 말을 듣고 방향을 돌렸다.
한 번 가보고 추천하던 커피숍.
넓은 주차장에는 빈곳이 없어 도로?변에도 주차를 한 차들이 많다.
산에 있는 커피숍까지 올라가는 길이 결코 편한 도로는 아님에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오픈한 지 한달이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입소문이 났나보다.
집에 도착한 후 다시 입어 본 체육복.
아들도 만족하는 표정이다.
근디...
아들에게 비용을 청구해야 하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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