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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Juni 2016. 8. 14. 하루, 또 하루/오늘은...

아버님 칠순 _ 20160812

아버님!

칠순 축하 드립니다.

항상, 오래 오래 건강 하십시요.

 

 

축하주.

 

 

  생신 축하 드립니다!~~~

 

 

케이크 절단식.

 

 

손자들의 편지글선물...

 

 

가족과 함께...

가까이에 살고 있는 가족만 모이게 된 아버님 칠순.

지금모습 그대로 변함없이 만났으면 좋겠다.

 

 

손자들과 함께...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

그리고,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위할 줄 아는 어른모습이 되었으면 한다.

 

 

형석이네...

낯가림을 하나?

틈틈히... 조그만한 우는 소리와 함께 눈물을 흘리는 막둥이.

 

 

호텔의 엘리베이터 앞에서...

 

 나훈아 _ 홍시(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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