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학예회에 가서 느낀 점, 안타까운 점 하나.
키, 덩치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작다는 것이다.
특히, 여학생에 비해서는 더욱 차이가 난다.
작다고 말만 들었지 막상 비교가 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안 좋다.
그래서...
밥만 먹이는 것으로 는 만족을 못해 영양제를 알아보고 구입을 하게 되었다..
더불어 우리가 먹을 영양제도 같이 구입하게 하였다.
'오메가3'는 부모가 먹고 나머지는 아들이 먹을 것이다.
잘 먹고, 잘 흡수해서 효과가 나타나길 바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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