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매트 _ 리브맘

잠을 잘 때 시원하게 자고 싶어 구매를 했다.

구입 후 사용을 해 봤는데 결과는 실망이다.

쿨매트 _ 리브맘

쿨매트 _ 리브맘

처음은 엄청 시원하다.

이 시원함이 오래 지속되어야 하는데 1시간? 2시간정도부터는 뜨겁게 변한다.

쿨매트에서 핫매트가 된다고 해야하나?

구입한 곳에 글로 물어봤다.

더운 날씨(여름)에 사용을 하기 위해서 구입을 했는데...

더울 때는 쿨매트가 핫매트가 되어버려 사용을 할 수가 없다.

내가 구입한 쿨매트만 그런가?

다른 사람들의 사용후기의 댓글들은 다 시원하다고 한다.

어떻게 확인을 할 수도 없고...

갑갑하다.

쿨매트(리브맘) _ 광고의 일부분

위의 광고처럼 쿨매트로 흡수된 열기가 밖으로 방출되는 것은 좋은데...

그 방향이 쿨매트와 맛대고 있는 등(몸)이라는 것이 문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