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가입한 인터넷의 모임에서 나눔하는 책들을 가져왔다.
이 책뿐만 아니라 몇 권의 책을 함께 가져 왔는데 심심할 때(?) 또는 깊게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먼저 선택해서 읽었다.
유령과의 동거
유령과의 동거 _ 박세영
제목만 읽고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짐작하는 내용대로 소설은 씌여저 있다.
죽음과 환생? 그리고 사랑
맛보기 내용은...
읽다보면 다음 장면들이 함께 나타나는 복잡하지 않은 소설이라 쓰지를 못 하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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