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틀어 놓은 라디오에서 들려 온 이야기.
식당에서 일을 하는 영양사의 모습을 보자마자 반해 버렸다는 어느 남자의 이야기.
표현을 못하고 혼자서만 가슴앓이 하는...
짝사랑.
웃픈 것은 주인공과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다른 남자들 _경쟁자들_ 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
사랑해도 될까요 _ 유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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