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행2 '여수' 여행 _ #04 여수 해양 케이블카 와 오동도에서 여수 '해양 레일 바이크'로 가는 길 중에 터널을 만났다. 좀 더 정확한 표현을 하자면 터널 앞에 서 경찰관 한 분을 만났다. 그냥 무심코 지나쳤는데 터널의 넓이가 차 한대가 지날갈 수 있는 공간밖에 없다. 통과하고 나서 보니 이곳에도 경찰관 한 분과 줄 서서 기다리는 여러 대의 차량들이 보였다. 입구와 출구 부분에서 경찰관 분들이 무전기로 서로 차량을 인도하는 가 보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터널의 이름이 '여수 마래 제2 터널'이다. 여수 마래 제2 터널 여수 여행 _ #04 _ 여수 '해양 레일 바이크' / 20160506, 금요일 http://www.여수레일바이크.com/ ◆ 탑승권. 이곳에서도 표를 구입한 후 1시간를 넘기는 기다림의 인내심을 키워야 레일 바.. 떠나자/국내 2016. 5. 13. '여수 '여행 _ #03 여수 해양 케이블카에서 나무로 된 계단으로 내려오다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곳에 도착하면 바로 '오동도'를 알리는 커다란 배경이 보인다. '여수' 여행 _ #03 _ 오동도 / 20160506, 금요일 사람들을 피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우리만 설 수 있을 때 촬영한 사진!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고 있어서 그런가? 아들의 표정은 그렇다치더라도 자주 웃고, 카메라만 가져다 대면 절로 웃는 아내의 표정이 굳었다? "김~~~치!" 가 아니고... "헬레레" _캄보디아 여행때 철수?가 촬영할 때마다 외치는 소리 ㅎㅎㅎ '오동도'로 걸어 들어가면서... 나무계단. 이 계단을 올라가면서 구경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며 그냥 쭉 가다가 분수가 있는 곳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길을 이용해서 구경.. 떠나자/국내 2016.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