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61 고구려 6 _ 김진명 도서관에서 대출 받은 책과 문구점에서 판매되는 책의 겉모습이 다르다.내용도 다른 것은 아니겠지? 고구려6 (소수림왕, 구부의 꿈) _ 김진명 상남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해서 읽었다.2명의 예약 대기자가 있어 바로 읽을 수는 없었다.예약자에 이름을 올리고 약 3주? 후 휴대폰의 문자로 연락이 와서 읽을 수 있었다. 김진명의 고구려는 1권부터 꾸준히 읽었는데...6권이 너무 늦게 나와서 그런가? 5권의 내용이 기억이 나지를 않아 전에 읽고 나서 적어 놓은 후기를 다시 읽고나서 기억을 더듬은 다음에 6권을 읽었다. 고구려 5권 이야기는... 형식에 너무 치우친 예법(유학)에 의해 사람의 목숨을 공개적으로 빼앗아 버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살아있는 사람도 먹을 것이 없을 정도의 가난한 집에서 자식이 제사를 지내지.. 하루, 또 하루/여백이 있는 하루 2017.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