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스킨을 정리?, 정돈?하고 있다.
먼저...
휴대폰을 기준으로 사용하기 편하게, 보기 좋게 디자인부터 다듬고 있다.
간혹...
방문하는 분들이 필요로 하는 메뉴,
스크롤을 최소로 줄이는 화면,
한 손 _왼 손만으로도 터치를 하여 조작을 할 수 있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 요즘에 나오는 스킨들처럼 가볍고, 이쁜 스킨을 만들 수는 없다.
그럼에도...
전문가가 만든 스킨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것 만큼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3일동안 무지 고생했네...
늘 느끼는 것이지만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것이다.
ㅎㅎㅎ
지금도 회사에서 일 하면서 구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