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1 바쁘게 움직인 오전... 회사에서 퇴근 후 바로 카센타에 갔다. 엔진오일을 교환하러 가면서 자동차의 상태에 대해서 확인을 하러 갔다. 어제 휴일이어서 그런가? 오늘 아침 일찍 갔는데도 자동차가 많다. 나처럼 간단한 자동차의 주기적인 정검을 받으러 온 차들이 대부분이다. 쏘렌토 한 대는 하루종일 걸린다면서 차주한테 저녁에 찾아 오라는 말을 들었다. 새차인것 같았는데... 엔진오일은 11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해서 지크 _ZIC 만 사용해 왔다. 다른 고급? 엔진오일도 있지만 신경을 안 쓰고 1년을 기준으로 매년마다 한 번씩 교환해 주고 있다. 첨가유에 대해서는 요즘에는 자주는 아니라도 생각을 하게된다. 시동을 키는 순간부터 엔진의 소음이 부쩍 크게 들려서(?) 이리 저리 알아보던 중 첨가유를 사용하면 괜찮다는 글들을 인터넷을 통해.. 하루, 또 하루/오늘은... 2016.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