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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자연휴양림3

비슬산 자연 휴양림 비슬산 자연 휴양림 _ 20161118~20 집에서 출발하면서 비를 내리겠다는 신호를 보여주는 회색빛 하늘을 간직한 가을이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중에는 간간이, 조금씩 내리는 비는 캠핑장에 도착해서 텐트를 치는 순간부터는 제법 많은 양의 빗방울을 가지고 내렸다. 일회용 비닐 옷을 입고 데크위에다 텐트를 설치를 하는데 생각보다 힘이 들었다. 내리는 비에 물을 머금고 있는 전실형 텐트를 나사로 된 데크팩을 돌리면서 팩 다운을 한 후 쇠로 된 폴대를 끼워서 일으켜 세우는데 온 힘을 다해서 일으켜 세워야 했다. 대충 세운 후 워터 루프탑을 텐트위로 씌우는데 어두워서 그랬나? 비가 내린다고 바쁘게 움직여서 그랬나? 안과 밖을 반대로 씌워 버렸다. 아구.... 이번처럼 많은 비를 맞으면서 텐트를 설치를 해 본 경험.. 떠나자/캠핑    2016. 11. 29.
비슬산 숲속 오토 캠핑장 비슬산 숲속 오토 캠핑장_20161001~03 : http://siseol.dssiseol.or.kr/bisulsan/html/main.html 10월 1일부터 3일까지 휴일. 개천절 연휴. 기상예보는 중국 내륙에 상륙한 17호 태풍 '메기'와 다가오는 18호 태퐁인 '차바'의 영향으로 비와 바람이 연휴동안 내린다고 한다. 자주 틀리는 기상청을 믿고? 출발 전 3일부터 조금씩 짐을 차에 실었다. 티지의 지붕에다 루프탑도 출발 전 날에 올린 후 안에다 짐을 가득 실으면서 출발 준비를 마쳤다. 드뎌... 10월 첫 날... 늦잠?을 잔 후 느긋하게 캠핑장을 향해 출발하였다. 날씨는 흐리지만 비가 내릴 것 같지 않고, 바람도 불지 않을 것 같은 날씨다. 내리는 비보다 더욱 신경이 쓰이는 것은 바람이다. 이번에.. 떠나자/캠핑    2016. 10. 4.
비슬산 자연 휴양림 _ 20160827~28 갑자기 여행일정이 잡혔다. 목요일, 회사에서 퇴근 후 집에 도착하니 아내가 전화통화를 하고 있어 한쪽 귀는 활~짝 열고 조용히 움직였다. 대충 들리는 말로는 어디 휴양림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함께 가자는 내용이었다. 즉시, 나는 통화중인 아내한테 무조건 콜~~~!을 외쳤다. ㅎㅎㅎ 이렇게 잡힌 일정인 비슬산 자연 휴양림에서 1박을 하기로 무조건 결정을 하고나서 정신을 차린 후 하나씩 짚어 나가기 시작하면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첫 번째는 방의 수용인원이 4인가족 기준이라는 것. 처음에는 우리 가족이 낀겨도 괜찮을 정도의 방 크기인 줄 알았는데 평수로 따져보니 약 6.3평정도의 방이라 부담이 생기기 시작했다. 두 번째는 비슬산 자연 휴양림에 도착해서 들어갈 때 담당자가 확인을 하면서 '안돼를 외칠.. 떠나자/국내    2016.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