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카페1 Romantian (로맨티앙) 모처럼 우리가 친구를 불러내서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이다. 대부분은 친구가 불러내서 부산을 기점으로 나들이 겸 밥을 먹고 카페에 들러 차를 마시면서 어울리다가 각 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일정이었다. 진해의 맛집. 문을 연지는 몇 년이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맛집으로 소개가 되고 있는 로맨티앙으로 친구를 불러냈다. Romantian (로맨티앙) 로맨티앙 Romantian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836-38 ★★★★★ · 카페 www.google.com 늦게 일어나 간단히 먹은 아침? 아침식사는 절대 아니라고 말하는 동시에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이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로맨티앙이다. 맛집은 아내가 잘 찾아낸다. 맛집뿐만 아니라 놀러 갈 곳도 잘 찾아내고 일정도 잘 잡고, 길도 잘 찾.. 하루, 또 하루/오늘은... 2023.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