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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9.

Chrome Browser...

 

 

 

'Chrome Browser' 를 사용해야 제대로 보입니다.

'Chrome Browser' 에서 최적화 되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변함이 거의 없다.

내부적으로 원래의 스킨인 '#1'에 더 가깝게 다듬었다.

즉, 조금 더 안정적으로 되었다고 할까?


힘들다.

2017. 12. 21.

스킨이...

스킨을 조금 손을 볼려고 했는데...

샘플 블로그인줄 알고 마구 손을 대다가 엉망이 되어 버린 것을 다시 되돌린다고 고생중이다.

글꼴을 다시 'Noto Sans'로 바꾸는 것을 마지막으로 몇 일 쉬어야지.


다듬다 보니 아예 다른 스킨을 사용할까도  생각도 들고...

근디...

내 스타일의 스킨이 없다.

ㅎㅎㅎ


다시 블로그에 관심을 갖고 움직여야지!!!

스킨을 다시 다듬었다.

티스토리에서 배포한 #1을 기준으로 내가 편하게 사용할 수 디자인으로 꾸몄다.

 

원래의 #1의 디자인은 거의 그대로 따르지만 댓글의 토글버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기능?은 바꿨다.

때문에, 사용하면서 알게되는 오류는 고쳐 나가면 되지만, 알 수 없는 오류는 어떻게 할 지 모르겠다.

예)

여러 환경에서 검증?을 할 수 없어 기기마다, 운영체제마다 나타나는 모습과 기능들이 달라 보일 수도 있다.

아예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는 현상등.

 

사용을 하면서 나타나는 오류등을 바로 잡아 나가면서, 지금껏 저질로 놓은 HTML, CSS가 엉망이라 정리?, 정돈?도 틈틈히 해야겠다.

 

새롭게 적용한 기능?과 자주 사용하는 것들은 따로 정리를 해서 필요할 때 헤매지 않고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짐을 한다.

매번 하는 다짐이지만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더 다짐을 한다.

ㅎㅎㅎ

 

다시는... 스킨을 고치지 말아야지.

후~~~

힘들어...

 

 

 

달라진 부분

 

 

검색창,

나타나는 토글버튼,

헤더부분의 배경 이미지 적용,

 

헤더부분에 나타나는 태그와 방명록의 글자 위치,

_전처럼 나타나는데 스크롤의 움직임에 따라 없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밀려서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없애려다 포기.

 

헤더메뉴 부분이 스크롤에 따라 없어지다가 나타나는 것,

_이 부분이 가장 어려웠다.

등등...

 

 

애드센스에 광고를 화요일(20160628) 저녁에 신청을 했는데 다음날 아침, 회사출근을 위해서 눈을 떠서 메일확인을 해보니 Google AdSense에서 연락이 왔다.

 

다른 블로그의 글에서는 1차 승인도 1주일에서 10일정도 걸리다고 하는데 하루?만에 승인이 나서 아침부터 기분좋게 회사를 출근을 한 후 일을 하면서도 빨리 집으로 가서 광고를 달아야 겠다는 생각에 들떠 있었지만 안전교육이 있는 수요일.

 

헉...

 

다른 날보다 2시간이나 늦게 퇴근하는 날이다.

우짜노?

ㅎㅎㅎ

1차 승인

 

 

 

1차 승인이 난 후 보이지도 않는 광고를 가장 기본적인 플러그인을 활용해서 달고 다시 기다렸다.

2치 승인이 더욱 어렵고 기다리는 기간도 길다고 해서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고 오늘 저녁에 날라온 문자.

2차 승인

 

 

 

플러그인을 통해서 광고를 넣었는데 컴퓨터 화면에서는 제대로 보이는데 휴대폰 화면에서도 컴퓨터 화면처럼 그냥 길게 보이게 되어 화면이 이동되어 버렸다.

뭔가 잘못되었나 싶어 다른 광고코드를 만들어 다시 넣어도 같은 결과만 나와 전부 반응형 코드를 만들어 넣으니 제대로 나온다.

 

다만 휴대폰의 화면에서 광고가 너무 크게 나오는데 줄이는 방법이 없나?

한번 찾아봐야겠다.

휴대폰의 세로화면 광고모습

 

 

 

 

휴대폰의 가로화면 광고모습

 

2016. 6. 12.

스킨을 바꿨다.

 

 

스킨을 바꿨다.

티스토리에서 공개한 스킨인 '#1'을 기본으로 하여 디자인을 바꿔서 적용 시켰다.

 

1주일이 넘게 스킨을 정해서 내 입맛?대로 꾸민다고 시간을 보냈다.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겉으로 드러난 것?은 대충 맟춰진 것 같아 적용시켰다.

 

전에 사용하던 스킨도 괜찮고 좋았는데 알게 모르게 오류가 생기는 것 같고, 댓글과 방명록이 시대에 뒤쳐지는 디지인 같아 스킨을 바꾸기로 마음을 정하고 이런 저런 스킨을 접해 보고 '#1'으로 정했다.

 

더욱 뛰어난 스킨도 있었지만 반응 속도가 느려서, 손을 대기 어려워서 등등 여러 이유를 붙여 포기를 하고 '#1' 스킨을 가지고 손을 대기 시작해서 오늘 저녁 드뎌 스킨을 바꿨다.

 

부족한 것이 많지만 차차 고쳐서 다듬어 나가기로 하고 조금은 휴식을 취하면서 다른 것에도 눈을 돌려야겠다.

그리고...

구글링하면서 적용시킨 부분을 정리해서 기록으로 남겨놔야겠다.

나중을 위해서...

 

 

본문 폭이 1080px으로 커져서 지금까지 올린 사진의 크기가 맞지를 않는다.

ㅎㅎㅎ

 

 

 

 

 

1주일 동안 매달려서 스킨의 디자인을 마무리 했다.

 

내가 원하는 디자인에 100% 맞추지는 못했다.

받쳐주지 못하는 실력 때문에 포기한 부분도 있고, 게으러서 손 대지 못한 부분도 있다.

 

 

손을 보면서 그냥 전문가가 만들어 놓은 스킨을 사용하라는 유혹을 물리친다고 무지 힘이 들었다.

'내가 뭐하러 이런 고생을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는 쉬어 가면서 틈틈히, 아주 틈틈히 소스를 정리하면서 레이아웃을 다른 모양으로 바꿔볼까 생각중이다.

뜻대로 될려는지 알 수가 없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 소스를 간결하게 만들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