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을 바꿨다.
티스토리에서 공개한 스킨인 '#1'을 기본으로 하여 디자인을 바꿔서 적용 시켰다.
1주일이 넘게 스킨을 정해서 내 입맛?대로 꾸민다고 시간을 보냈다.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겉으로 드러난 것?은 대충 맟춰진 것 같아 적용시켰다.
전에 사용하던 스킨도 괜찮고 좋았는데 알게 모르게 오류가 생기는 것 같고, 댓글과 방명록이 시대에 뒤쳐지는 디지인 같아 스킨을 바꾸기로 마음을 정하고 이런 저런 스킨을 접해 보고 '#1'으로 정했다.
더욱 뛰어난 스킨도 있었지만 반응 속도가 느려서, 손을 대기 어려워서 등등 여러 이유를 붙여 포기를 하고 '#1' 스킨을 가지고 손을 대기 시작해서 오늘 저녁 드뎌 스킨을 바꿨다.
부족한 것이 많지만 차차 고쳐서 다듬어 나가기로 하고 조금은 휴식을 취하면서 다른 것에도 눈을 돌려야겠다.
그리고...
구글링하면서 적용시킨 부분을 정리해서 기록으로 남겨놔야겠다.
나중을 위해서...
본문 폭이 1080px으로 커져서 지금까지 올린 사진의 크기가 맞지를 않는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