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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1.

스킨이...

스킨을 조금 손을 볼려고 했는데...

샘플 블로그인줄 알고 마구 손을 대다가 엉망이 되어 버린 것을 다시 되돌린다고 고생중이다.

글꼴을 다시 'Noto Sans'로 바꾸는 것을 마지막으로 몇 일 쉬어야지.


다듬다 보니 아예 다른 스킨을 사용할까도  생각도 들고...

근디...

내 스타일의 스킨이 없다.

ㅎㅎㅎ


다시 블로그에 관심을 갖고 움직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