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 1251 Rest 125 커피숍 Rest 125 아내가 조리봉사를 마친 후 사람들과 함께 찾아 간 커피숍.갔다와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무지 자랑하던 커피숍.진해의 모습이 다 보이는 풍경좋은 곳에 있다는 커피숍.밤에 가면 야경이 멋지게 보일 것 같다는 커피숍.자랑하던 커피숍에 커피를 오늘 마시러 갔다. 2층 옥상. 여름에는 이곳에도 좌석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주차장에서 계단을 내려오면 바로 출입문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출입문 옆으로 야외석이 있다. 커피를 마실 때는 케익을 함께 ... 1층.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찍은 1층 모습이다. 미세먼지 탓인지 깨끗한 풍경은 아니다. 2층 안쪽 홀에 앉은 우리 테이블의 위에 있는 등이다. 아들이 마시는 '비엔나 라떼'.맛을 봤는데 다른 커피숍에서 맛을 본 '비엔나 라떼'보다.. 하루, 또 하루/오늘은... 2019.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