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통영 마리나 리조트1 통영 나들이 _ 통영 마리나 리조트 통영에서 하루밤을 자야 할 곳. 금호 통영 마리나 리조트 앞 모습. 뒷 모습. 아침에 일어나서 방안(1507호)에서... '통영 음악당'의 일부분. 산책길. 퇴실하고 나서 그냥 집으로 가기에는 뭔가 허전한 것 같아서 산책길을 따라 걸었다. 금호 통영 마리나 리조트.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어 풍경이 괜찮다. 여름에 놀러가게 된다면 더욱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불평한 점이 있다면... 주차장이다. 리조트의 입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해야 한다. 일찍 도착한다면 도로변에 주차를 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손님들은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할 수 밖에 없다. 짐을 정문에 내리고 다시 주차장으로 가서 주차를 한 후 5분여를 걸어서 리조트로 돌아와야 한다. 짐을 한 번에 다 내리지 못해 3번이나 왔다.. 떠나자/국내 2016. 1. 21. 이전 1 다음